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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이프렙 프로그램

미국 최상위 명문대에 입학하기 위한 비교과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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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iprep official
2023. 03. 04.

1. 비교과 활동의 정의 (Definition of Extracurriculars)

비교과 활동은 말 그대로 고등학교 교과과목을 제외한 모든 활동을 말합니다. 그 무엇이든 상관없습니다.

Awards / Competitions / 동아리나 학생단체 / 유급알바나 무급 인턴 또는 심지어 돈을 내고 하는 인턴 / 혼자 수행하는 리서치, 함께 협업하는 리서치 / 스포츠나 운동...

GPA과 SAT/ACT/AP등 표준 시험 점수는 학생의 수학능력을 보여줍니다,

비교과 활동은 학생이 누구인지 보여줍니다. 성격, EQ, 개인적인 성장...

그 어떤 것이 되었든 상관이 없지만, 범주를 나누면 아래와 같은데 이는 학생의 마스터플랜을 짤 때 활용하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1) 교내/교외 활동

(2) 학기중/방학중

(3) 시기별 활동 (상반기/하반기, 봄/여름/가을/겨울… 예를 들어 대부분의 writing competitions는 연중 상반기에 집중되어 있고, summer camps는 당연히 여름에)

2. 비교과 활동의 선택 및 수행

미국의 최상위권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학생의 개인 브랜드는 간결해야 합니다. 그리고 설득력이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입학사정관이 학생의 이력서와 에세이를 읽어나가는 10분 안에 본인의 모든 것을 보여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1) 비교과 활동의 선택 및 수행에 있어 가장 중요한 키는 2개입니다.

A. 비교과 활동을 통해 네가 누구인지 보여줄 수 있느냐

B. 비교과 활동을 통해 네가 본인이 속한 그룹이나 사회에 어떤 가치를 지닌 사람인지 보여줄 수 있느냐

(2) 위의 두 가지는 아래의 이유로 중요합니다.

A. 학생이 누구인지를 알아야, 해당 대학은 그 학생이 자기 대학이 요구하는 인재상과 부합하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B. 학생이 본인이 속한 커뮤니티에 어떤 공헌을 했는지를 알아야, 해당 대학은 그 학생이 과연 자기 대학에 들어왔을 때 자기 학교에 도움이 될 수 있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학생 본인의 identity 및 value를 통해 본인이 속한 공동체에 어떠한 형태라도 공헌을 했다면, 이는 향후 자신이 속할 커뮤니티(즉, 해당 대학 혹은 그 이상)에 공헌하거나 문제를 해결(problem-solving)할 수 있는 가능성/잠재력이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3) 미국 대학들은 자기들이 원하는 학생을 뽑는데 필수적인 요소가 비교과 활동이며, 이는 입학사정과정에서 약 30%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발표합니다. 그러나, 저희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용적으로 얘기하면 최상위권/상위권 대학에 있어서 액티비티의 비중은 80% 정도 되는 것으로 봐야 하는데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A. 최상위권/상위권 대학에 지원하는 학생들의 GPA 및 SAT점수는 높은 수준에서 대동소이하므로 입시에 있어 그 비중은 1%도 안되는 것으로 봐야 합니다.

B. 액티비티는 대학입시에서 또 다른 30%정도의 비중을 차지한다고 얘기되어지는 에세이 및 추천서 작성의 근거가 됩니다.

(4) 위의 트렌드는 다음의 결과를 필연적으로 도출하며 실제 저희의 경험은 그 결과에 부합합니다.

A. 대학의 순위가 떨어질수록 액티비티 및 에세이의 중요성은 상대적을 감소합니다. 즉, 액티비티와 에세이가 탁월하지 않더라도 GPA와 SAT/ACT/AP점수가 높다면 70위권 학생이 50위권 학교에 붙을 수 있습니다.

B. 이를 꺼꾸로 얘기하면 50위권 정도를 노려볼 만한 GPA/표준점수를 가진 학생이 훌륭한 액티비티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다면 30위권 대학에 진학이 가능합니다.

위의 두 케이스 중 저희가 관리한 학생들 가운데는 (2)번 케이스가 흔하게 발견됩니다. 이는 일반적으로 높은 GPA와 표준점수를 받은 학생들은 액티비티까지 훌륭한 경우가 많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3. 위에서 말한 니가 누구인지? 니가 커뮤니티에 어떤 가치를 지니는지를 보여주는 목적에 부합하는 활동을 선택하고 진행할 때 항상 다음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1) 학교 교과목 및 교내 활동과의 일관성: 수업과 교내 활동은 대부분 언어 위주인데, 비교과 활동은 모두 미술 관련이면 좀 이상하겠죠. (그래서 넌 뭘 좋아하는데? 넌 어떤 인간인데?)

(2) Integrity: 미국사회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덕목

(3) 본인의 모든 활동을 3~4가지 형용사로서 함축할 수 있는가?

즉, 네가 누구인지를 입학사정관에게 명료하게 보여줄 수 있는가!

4. Common app의 activities유형구분

(1) 커먼앱에서는 학생이 참여하고 있는 모든 활동들을 다음의 기준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Academic

-Art

-Athletics: Club

-Athletics: JV/Varsity

-Career-Oriented

-Community Service (Volunteer)

-Computer/Technology

-Cultural

-Dance

-Debate/Speech

-Environmental

-Family Responsibilities

-Foreign Exchange

-Journalism/Publication

-Junior R.O.T.C.

-LGBT

-Music: Instrumental

-Music: Vocal

-Religious

-Research

-Robotics

-School Spirit

-Science/Math

-Student Gov.t./Politics

-Theater/Drama

-Work (paid)

-Other Club/Activity

(2) 좋은 액티비티 포트폴리오는 균형 잡힌(balanced) 포트폴리오입니다. 아래에 명시된 카테고리간의 균형잡힌 활동이 필요합니다.

(Category 1) 전공관련 활동

-Academic

-Career-Oriented

-Research

-Work (paid)

(Category 2) 봉사 및 leadership 관련

-Community Service (Volunteer)

-Cultural

-Family Responsibilities

-LGBT

-School Spirit

-Student Gov.t./Politics

(Category 3) STEM관련

-Computer/Technology

-Robotics

-Science/Math

(Category 4) English and Critical Thinking관련

-Debate/Speech

-Journalism/Publication

(Category 5) 예체능관련

-Art

-Athletics: Club

-Athletics: JV/Varsity

-Dance

-Junior R.O.T.C.

-Music: Instrumental

-Music: Vocal

-Religious

-Theater/Drama

(Category 6) 기타활동

저희를 찾아오는 대부분의 한국 학생들의 경우 바로 이 활동 간의 균형이 깨져 있습니다. 주로 academic에만 집중되어 있는 케이스가 많지요.

(3)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언급한 balance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시간투자의 균형”입니다. 즉, 미국대학교 원서에서는 “주당 몇시간 + 연간 몇주 + 고등학교 재학동안 몇년 + 방학 혹은 학기”구분을 통해 activity가 표기되어야 합니다. 때문에 대학교에서는 활동 유형의 균형도 보지만, 더 중요하게 보는 것은 시간투자의 균형입니다. 이 부분 역시 한국학생들의 대부분이 충족시키지 못하는 상태로 지원하기 때문에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일부 미국대학입학컨설팅 업체에서 몇 년 전 문제가 된 유명인사 자녀의 케이스를 들어 다 관행적으로 이렇게 한다는 식으로 이부분의 허위작성을 조장하기도 하는데, 글쎄요… 그렇게 해서 설령 목표 대학 입학에 성공한다 하더라도 그것이 초래할 자녀의 self-esteem의 훼손 및 그것이 자녀 인생에 끼칠 중장기적인 영향을 고려할 때 과연 득이 될 것인가?... 진지하게 고민해 보시길 바랍니다.)

5. 비교과 활동의 예시

다음 포스팅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