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리그 입학을 위한 봉사활동 필수 요소 - 진정성과 지속성 (from 하버드 Making Caring Common 프로젝트)
안녕하세요. 디아이프렙 아이비리그 컨설팅팀입니다.
오늘은 미국 상위권 대학 지원할 때 원서 상에서 강력하게 존재해야 하는 봉사활동의 기본 요소 두가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하버드 대학 교육대학원이 주도하는 이니셔티브인 Making Caring Common 프로젝트의 대표 활동인 Turning the Tide 캠페인 보고서를 바탕으로 알려드립니다.
요즘은 미국 TOP 대학들이 학업 성취만큼이나 봉사 활동을 중요하게 심사한다는 것을 잘 알려져 있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봉사 활동 등 관련 EC도 차별화하며 상당히 강화시키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도 많은 학생들의 원서에서 두드러지는 요소는 봉사 활동 (학생들이 공공의 발전과 공동체 의식, 사회적 책임감을 보여주는)보다는 개인적인 성공에 좀 더 취우쳐 있는 게 사실입니다.
봉사를 단순히 대학 입시를 위한 수단으로 여기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학생들만 탓할 수는 없겠죠. 현대 사회에서 개인적인 성취는 성공을 위해 당연하게 여겨지는 가치이기도 하죠. 하지만 대학들은 리더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으로, 학생들이 좀 더 윤리적이고 책임감을 가진 미래 리더로 성장시키기 위해 가장 필요한 공동체 정신과 성숙한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감 있는 역할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그런 활동을 통해 더 성숙할 수 역량이 있는지를 까다롭게 심사합니다.
이렇게 점점 더 중요해지는 봉사 활동을 위해 가장 핵심적인 두가지 요소인 진실성과 지속성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의미있고 지속적인 봉사활동 (meaningful, sustained community service)
모든 봉사활동은 진정성을 가지고 참여해야 합니다. 특히 학생의 관심사나 열정에 잘 부합해야 하죠. 일관되고, 원서의 다른 이야기들과 잘 부합하며 지속적으로 참여한 봉사 활동은, 특히 그 활동이 다른 사람들에게 영감과 생각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면, 매우 질 좋은 봉사 활동이 됩니다. 또 이런 경험을 에세이 등 원서에 잘 녹여내면서 학생의 공감능력과 이타심, 그리고 인간성을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습니다.

특히 대학은 학생의 봉사 활동을 심사하면서 아래 항목을 눈여겨 봅니다.
- 학생들이 자신의 윤리적 강점과 약점, 그리고 간과하는 부분들을 이해할 수 있었는지
- 또한 겸손함과, 취약한 사람들 혹은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키웠는지
- 봉사활동을 통해 더 큰 사회가 작용하는 방식과 여러 사회 문제에 대한 이해력을 발전시켰는지
- 학생이 정의(justice)에 대해 더 깊이 있게 생각하고, 불의에 맞서서 도전할 용기를 갖게 되었는지
대학을 결코 표면적으로나 형식적으로 체크리스트를 채워나가듯한 봉사 활동 목록을 보고 싶은 것이 아닙니다. 학생들이 위에서 말한 가치들을 봉사 활동을 통해 배우고 익혔는지를 확인하고 싶은 것이죠. 따라서 학생들은 적어도 한 가지 봉사 활동에 1년 정도를 투자하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그 정도 시간은 깊이 있는 봉사 활동을 만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시간이라고 보는 것이죠.
길게 지속된 봉사활동은 당연히 짧은 봉사보다 여러 부분에서 훨씬 좋습니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학생이 이런 봉사활동을 통해 더 깊은 사고를 하고 (deeper reflection), 그를 통해 더 중요한 정서적, 윤리적 능력을 키우며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이죠. 단기간의 봉사 활동으로는 이런 가치관을 키우기에 매우 제한적입니다. 단지 일회성 경험에서 그치는 것이죠.

또한 하버드 교육 대학원은 이런 봉사활동은 단지 커뮤니티에 대한 봉사에 국한된 것은 아니라고 말합니다. "한 가정"에 대한 헌신도 봉사 활동의 일환으로 보는 것이죠.
좋아보이는 봉사활동 (high profile)이나, 학생의 리더십과 기업가 정신을 나타내기 위해 멀리 떨어진 곳에서 진행하는 희귀하고 드문 봉사활동 (exotic forms of community service)만 가치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이런 활동이 원서에 보이면 대학은 더 까다롭게 그 진정성을 시험하려고 합니다.

봉사 활동은 학생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에서 참여하거나 멀리 떨어진 지역에서 참여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학생이 그 경험에 완전히 몰입하고 그를 통해 정서적, 윤리적인 인식이 강화되었는가입니다. 또한 중요한 것은 단지 활동 자체만 나열하기 보다는 학생들이 봉사활동을 진행함에 있어서 본인이 맞딱뜨린 위기나 어려움, 도전과제 등에 대해 상세히 이야기 하면서 어떻게 그런 문제들을 극복하고 해결했는지도 함께 보여줘야 합니다. 대학은 이런 위기 극복 사례, 그를 통해 배우고 성숙하고 남과 공감하는 능력을 키운 학생들을 매우 좋아합니다.

디아이프렙은 단지 '대학 입시'를 위한 표면적인 EC 및 봉사활동이 아닌 학생의 강점과 관심사, 전공에 맞춰서 개별적이고 맞춤화된 EC 리스트를 제공합니다. 이런 봉사 활동과 관련하여 더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02-6205-5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