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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이프렙 프로그램

미국 대학 입시 실패를 부르는 Extracurricular activities 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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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iprep official
2024. 10. 29.

안녕하세요. 디아이프렙 미국 대학 컨설팅팁입니다.

오늘은 미국 명문 사립대학 입시에서 academic 만큼이나 중요한 EC 활동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이 EC의 방향에 대해 잘 모르셔서 많은 질문을 하십니다.

잘못된 편견 중 하나는 대학이 원하는 최적화된 EC가 있다고 생각하고, 그것을 마치 빈칸을 채워나가듯 형식적인 활동에 치우치게 되는 것인데요, 이런 방식은 위로나 마음의 안정을 줄 수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입시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 대학은 이런 과시용 액티비티, 스토리나 발전 과정이 없는 단편적이고 결과 중심적인 EC를 단번에 알아봅니다.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으니 추가적인 가산점을 받기도 어렵습니다.

대학 입장에서는 그저 "참가했군", 정도가 되고 마는 것이죠.

그럼 ​미국 대학들이 기피하는 액티비티의 주요 특징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공장에서 찍은듯 똑같은 액티비티

입학 사정관의 입장에서 원서를 본다고 생각해 볼까요? 입시 시즌이면 수천, 수만 명의 학생들 원서를 계속 filtering and screening을 해야합니다. EC를 보면 정말 cookie cutter로 만들어진 것처럼 대다수 학생들의 원서 내용이 비슷합니다. MUN을 했고, school sports team 에서 captain으로 열정적으로 참여했고 바이올린, 플룻, 첼로등의 악기를 하며 오케스트라를 하고 다른 학생들을 가르치며 tutoring을 했다고 하죠.

저희 디아이프렙에게 찾아오는 학생들중 열의 일곱 여덟도 이런 고민을 합니다. 이런 이력을 가지고 뭐라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활동 자체가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차별화되는 포인트가 없다는 게 문제입니다. 같은 활동을 해도 좀 더 유의미하게, 남과 다른 방식으로 하는 학생들이 분명 있습니다. 꼭 실력이 월등해서가 아니라 좀 더 유연하고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주도적으로 접근하는 것이죠. 이런 학생들은 뻔한 이야기도 좀 더 다른 이야기로 만들어 내는 학생들입니다.

남과 비슷한 액티비티로 나를 차별화 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겉만 번지르르한 액티비티

꽤 많은 학생들의 이력서에서 발견되는 특징입니다. 부모님의 인맥과 재력을 바탕으로 대기업에서의 인턴십이나 리서치 경력을 만듭니다. 학생이 과연 그만한 실력이 되었는지 스스로 점검해야 합니다. 삼성, SK, LG 등 국내 유수 기업에서 1~2개월 인턴을 하며 복사나 아주 기본적인 행정 업무만 하는 것이 대학 입시에 도움이 될지 직접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오히려 부모님의 도움없이 학생 스스로 지역의 작은 회사나 NGO 등 자신만의 impact를 만들 수 있는 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이 더 진정성있고 대학에서 "이 친구는 뭐지? 새롭네" 하며 눈길을 끌 수도 있습니다. 능력을 부각하려고 하는 것은 좋지만 자신의 major와 future career path와 관련 없는 인턴십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주 3시간 미만의 봉사활동을 가지고 나의 헌신과 희생정신을 강조하는 원서도 입학 사정관에는 크게 와닿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해 주세요.

너무 많은 액티비티

액티비티 리스트를 보며 입시 사정관을 혼란에 빠뜨리는 유형입니다. 몇 몇 학생들은 다다익선이라고 생각하며 Common App 10개 activity를 채우고 덧붙여서 additional information에 그 외 활동들을 덕지 덕지 같다 붙입니다. 그러나 대학은 양ㅂ다 질을 우선시 합니다. 무엇보다 오랜 기간 (가급적 9학년부터 쭉) 헌신한 활동에서 진정성을 느끼게 됩니다. 너무 많은 활동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문제는 자신이 뭘 원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부각하고 싶은 활동도 없고 딱히 좋아하는 것도 없으니 이것 저것 다 적어두는거죠. 하나라도 어필이 될까 싶어서요. 미리 미리 준비하는 친구들은 이런 액티비티도 아주 치밀하고 계획적으로 꼼꼼히 짜여져 있습니다. 모든 액티비티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고 크게 3~4개 카테고리로 좁혀지는 방식이죠. 이를 통해 집중된 관심과 전문성, focus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특정 기간에 집중된 액티비티

원서에는 학기 중, 방학 중, 또 1년 내내 하는 액티비티를 모두 분리해서 쓰게 되어 있습니다. 실패하는 학생들의 특징은 액티비티가 특정 기간에 몰려있다는 것입니다. 학기 중에만 열심히 하거나 방학에만 올인합니다. 균형이 없는 것이죠. 특히 방학에만 바쁜 친구들이 있는데요. 학교에서는 방학을 학기의 연장선으로 봅니다. 학기 중에 열심히 하지 않았던 것을 여름방학 2~3주간 열심히 한다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따라서 학기 중은 물론 방학 때도 바쁘게 지내며 열심히 하는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9~11학년 내내 아무것도 없다가 갑자기 뜬금없이 12학년이 올라가기 전 여름에 바빠지는 것도 대학 입시를 위한 활동임이 너무 티가 납니다. 미리 미리, 아무리 늦어도 11학년부터는 계획을 세우고 그에 따라 움직이시기 바랍니다.

https://youtu.be/CfIBr5R09Lc?si=crAwPpVx3MIjL6Kl

미국 대학 입시의 스파이크가 되는 EC 특징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들은 위 링크 참고 부탁드립니다. 문의는 6205-5455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