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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 디퍼, 웨이트 리스트 된 경우 대학에 Continued Interest Letter 편지 작성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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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iprep official
2025. 02. 26.

안녕하세요. 디아이프렙 아이비리그 컨설팅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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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Early로 미국 대학을 지원한 학생들은 어느 정도 합격 발표가 다 된 상황이죠. Defer가 된 경우가 있을 것이고, 또 추후 Regular admissions(정시)가 종료되면 합격/불합격 결과 대신 Waitlist에 오르는 학생들도 있을 텐데요, 이때 대학에 Continued Interest Letter를 작성해서 제출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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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Continued Interest Letter 혹은 Letter of Continued Interest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웨이트 리스트의 합격률은?

일반적으로 10% 내외라고 알려져 있지만, 정해진 것은 아닙니다.

학교에 따라, 연도에 따라 큰 차이가 있는 것이죠. 특히 명문 대학들은 어떤 해에는 waitlist 학생 중 0명을 합격시키기도 하고, 좀 더 순위가 낮은 대학들은 더 많은 학생들을 합격시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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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이비리그 대학들도 test optional 제도를 바꾸면서 예상외로 더 많은 지원자들이 몰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너무 훌륭한 지원자들이 많이 몰리는 경우, 합격을 시키려고 보니 이미 해당 전공에 Early를 통해 합격한 학생들의 pool이 다 차있는 경우도 있겠죠? 이때 대학은 학생을 우선 waitlist로 올리고 상황을 지켜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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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트 리스트는 언제 풀리는가?

추가 합격 통보는 대부분 5월에 이루어집니다. 물론 더 늦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 학생들은 대기 명단에 올라가 있는 상태에서 LOCI를 작성해서 대학에 제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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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I 왜 작성하는가?

이름(continued interest)에서 유추할 수 있다시피 학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입학에 대한 열망을 표현하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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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간절함이나 개인적인 열망을 호소하기보다는 (이런 학생들은 너무나 많습니다!), 대학 입학 사정관의 입장에서 나를 뽑아야 하는 이유나 근거를 명확하게 제시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디아이프렙이 늘 강조하는 퍼스널 브랜딩(Personal Branding)이 또 적용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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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inued Interest Letter 언제 작성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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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ferred 혹은 Waitlist에 올랐을 때

대학 입시에서 합격이 되진 않았지만 Waitlist, 즉 대기 학생 명단에 포함된다는 것은 아직 합격의 기회가 남아있다는 것입니다. 이때는 가만히 있기보다는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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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tlist로 분류되었다는 대학의 통보를 받으면 우선 명단에 남을 것인지 아니면 withdraw할 것인지 먼저 의사를 밝혀야 합니다. 만약 수락을 한다면 이때 LOCI를 제출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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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학에서 추가 자료 제출을 요청할 때

아직 입결이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대학에 따라 우리는 아직 심사 중인데, 너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추가적인 자료가 있다면 제출하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이때도 가만히 있기보다는 적극적인 어필을 하며 편지를 작성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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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I에 포함해야 할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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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의 표현 - 아직 합격의 가능성이 남아있고, 이런 기회를 준 admissions officers에 대한 감사함

  • 대학에 대한 강한 관심 표명 (그러나 과도한 간절함은 오히려 부작용을 낳을 수 있음)

  • 학교의 특정 프로그램이나 교수진, 시스템, 대학 문화 등 언급 - 즉, 왜 이 대학이어야만 하는지에 대한 설명)

  • 최종 선택에 대한 확신 - 대학이 나를 합격시키면 반드시 최종적으로 선택하겠다는 의사 표현

  • 캠퍼스 투어 등 학교를 방문한 적이 있다면 관련 경험에 대한 이야기

  • SAT/ACT/GPA 등 점수가 향상되었다면 언급하기

  • 기타 새로운 성취나 EC나 각종 대회 입상 내용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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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I 제출 시 기억해야 할 사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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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 페이지 이상을 넘기지 말 것

두 페이지 이상 넘어가는 편지는 자칫 구구절절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핵심적인 내용만 간결하고 명확하게 작성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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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인적인 내용의 내용으로 작성할 것

ChatGPT 등을 써서 매우 형식적인 내용의 LOCI를 보내면 오히려 안 보내느니만 못한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자신의 상황, 입장을 포함하여 매우 personalized된 내용으로 작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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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긍정적이고 겸손한 톤 유지

자신을 바로 알아봐 주지 않은 대학의 약간의 실망이나, 이를 감추기 위한 과도한 자신감(나를 뽑지 않으면 후회할걸?) 혹은 TMI (다른 A, B 대학에서는 나를 합격시켜 주었다) 모두 권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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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겸손한 톤으로 편지를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편지의 내용이 너무 비굴할 필요도 없지만, 너무 자신 있는 늬앙스도 입학 사정관들을 당황시킬 수 있습니다. 편지에는 감정을 최대한 절제하고 이성적이고 차분한 톤으로 작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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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이프렙은 매해 수백 명 학생들을 미국의 top 대학에 성공적으로 입학시키고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02-6205-5455로 언제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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