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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트렌드

2024 미국 대학 - 아이비리그 합격 전략, 얼리로 지원하자 (얼리 장단점과 합격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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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iprep official
2024. 09. 23.

안녕하세요. 디아이프렙 미국 대학 아이비리그 컨설팅팀입니다. 치열한 미국 대학 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전략 중 하나인 얼리 지원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미국 대학 조기 원형 원서 마감일: 11월 1일

미국 대학 조기 원형(Early admissions) 원서 마감일은 11월 1일입니다.

이후에는 일반 전형(regular admissions)로 1월 1일 전에 원서를 제출하게 됩니다.

9월~10월은 미리 미국 대학 입시를 준비해 온 학생들은 얼리 원서를 바쁘게 준비할 시기입니다.

어느 시기에 원서를 제출하느냐는 입시 당락을 좌지우지 하는 중요한 결정사항입니다.

입학 시즌이 되면 학생 및 학부모들이 디아이프렙 Max 원장님과 컨설턴트들에게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이 바로 "합격 가능한 얼리 대학 선택"과 "각 학교별 준비 방법"입니다.

많은 학생과 학부모님들은 이미 조기 전형, 얼리 지원 합격률이 레귤러 전형보다 훨씬 높다는 것을 잘 알고 계십니다. 관건은 어느 학교에 얼리로 지원하느냐이죠.

얼리 지원, 잊지 말아야 할 것

1. 목표 대학이 아이비리그 대학이라면 얼리 지원 입학 경쟁률은 어머어마하게 치열하다는 것입니다. 매년 지원자수가 역대급으로 증가함에 따라 얼리 지원자도 급격히 상승중입니다. 다만 대학에서 얼리 디시전 학생을 매우 호의적으로 보며 입학 심사를 한다는 점에서 일반 전형 학생들보다 유리하게 작용하는 것이죠.

2. 명문 대학에 지원한다면 내가 가고 싶은 대학이 아닌 내가 갈 수 있는 대학 리스트에서 선택해야 합니다. 아무리 얼리 지원이 유리하더라도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꿔주지는 않습니다. Extreme reach school 은 얼리 지원이나 레귤러 지원 모두 입학 경쟁이 매우 치열합니다.

가능한 좀 더 우수한 대학에 가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비현실적인 대학에 ED로 지원하는 것은 소중한 기회(현실적으로 내게 맞는 대학에 ED로 지원해서 한번에 합격하는 기회)를 놓치며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아이비리그 대학 조기 전형(Early admissions) 합격률

하버드 대학 2023-2024 입시 조기 지원(Restrictive Early Action)합격률은 8.74%로 일반 전형 합격률은 2.7%에 비해 3배 가까이 높다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버드 대학은 얼리 디시전이 아닌 리스트릭티브 얼리 액션(Restrictive Early Action)으로 원서를 받습니다. 얼리 디시전처럼 구속력은 없지만 학생들은 다른 대학에 얼리 디시전으로 지원이 불가)

예일 대학도 마찬가지죠.

2023-2024 조기 지원 합격률은 9.02%였습니다.

역사상 두번째로 높았던 지원자 수로 인해(그만큼 미국 대학 입시가 더더욱 치열해지고 있다는 것) 합격률은 1년 전인 2022-2023년의 10.02%보다는 낮아졌지만, 일반 전형 합격률이 2.9%에 불과한 것을 감안하면 조기 지원의 합격률이 3배나 더 높습니다.

얼리 디시전(Early Decision) VS 얼리 액션(Early Action)

얼리 디시전(Early Decision)은 합격하면 반드시 입학해야 하는 구속력(binding)이 있는 전형이기 때문에 모든 학생들이 드림 스쿨에 얼리 디시전으로 지원하려고 합니다.

대학은 합격자 수 대비 등록자 수(yield rate)를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려고 합니다.

반면 얼리 액션(early action)은 구속력이 없으며(non-binding), 합격해도 반드시 가야하는 부담이 덜하기 때문에 학생에게는 부담이 덜 합니다. 더 좋은 대학에 붙으면 다른 곳으로 갈 수 있으니까요.

얼리 액션도 디시전처럼 빠른 입시 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얼리 디시전 만큼 높은 합격률을 보이지는 않습니다. 대학 입장에서는 얼리 액션으로 지원한 학생들이 얼리 디시전으로 지원한 학생들만큼 확실한 관심과 애정을 보인 학생으로 간주되지는 않기 때문이죠.

얼리 디시전(ED)의 장단점

장점

  1. 얼리 액션, 일반 전형(regular admission)보다 높은 합격률

  2. 빠른 합격 통지

단점

  1. 한 학교만 지원 가능, 합격 시 반드시 입학해야 함

  2. 지원 준비 시간이 짧음 (11월 1일 까지 지원)

ED 와 EA는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합격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생각하고 소위 지르는 마음으로 최상위 대학에 얼리 디시전으로 원서를 제출하고, 다른 명문 주립대에 얼리 액션으로 지원했는데 모든 학교에 덜컥 합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 얼리 액션으로 합격한 학교에서 풍부한 장학금이나 재정 지원을 제공한다면, 그 모든 혜택을 포기하고 얼리 디시전으로 합격한 대학에 가야 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또한 별로 관심이 없는 전공으로 Reach 대학에 얼리 디시전에 합격했는데, 동시에 내가 희망하는 1지망 전공으로 다른 상위권 대학에 동시에 합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때는 원하지 않는 전공이라도 해당 대학에 무조건 가야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사람 마음이라는 게 화장실 가기 전과 후가 다르듯, 입학 전후의 마음도 달라질 때가 많습니다. 미국 대학은 학비가 워낙 비싸므로 등록금이나 장학금, 또는 추후 취업과 직결된 전공 선택 역시 매우 중요한 부분이므로 이 모든 상황을 미리 염두에 두고 얼리 디시전과 얼리 액션 대학을 선택해야 합니다.

조기 전형 합격 전략

  1. 여름부터 원서 준비 시작하라

얼리 지원은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습니다. 12학년이 시작하기 전에 모든 준비를 거의 마쳐놓아야 합니다. 여름부터 준비하세요.

2. 에세이 완성도를 높여라

에세이는 원서의 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원서 상의 모든 게 완벽해도 에세이 하나가 입시 결과를 뒤집어 높기 일쑤입니다.

에세이를 쓸 때는 중요한 세 개를 기억해야 합니다.

1) 지난 업적을 부풀리며 자랑하는 글 쓰지 말 것

2) 사회적 관심과 헌신, 리더십을 강조할 것

3) 대학이 선호하는 인재상에 맞춰 쓸 것

갈수록 대학 입시가 더 치열해 지면서 대학은 학생을 선발할 때 genuine 하고 authentic 하며 continuous 한 EC와 에세이를 중요시 여깁니다. 부풀리고 자랑하고 자기 중심적인 에세이가 아닌 주변 사람들과 커뮤니티에 기여하고 좋은 영향력을 행사하며 적극적인 사회 참여를 한다는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또한 대학마다 선호하는 인재상이 다 다르므로 대학의 교육 철학과 비전, 가치를 이해하고 그에 맞는 에세이를 써야 합니다. 대학별 맞춤형 에세이는 전략적인 원서를 만들 때 가장 중요한 요소인데 상당히 많은 학생들이 쉽게 간과하는 부분입니다.

또한 얼리로 지원하는 학생들은 11학년 때까지 경험한 완성된 경험을 바탕으로 에세이를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아직 12학년 1학기가 끝나지 않았습니다. 10월, 11월에도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발전시키는 EC를 에세이에서 현재 진행형의 시제로 보여줘야 합니다. 명문 대학들은 원서를 쓰는 시점에서도 지속적으로 계속 이어가는 EC를 매우 중요시 여깁니다.

3. 좋은 성적을 유지하라

조기 전형 지원 시에는 12학년 성적이 아직 반영되지 않기 때문에 11학년 성적이 그만큼 더 중요해 집니다. 최소 4~8개의 AP수업을 들으며 특히 core 과목(영어, 수학, 사회과학, 과학, 제2외국어)에서 좋은 성적을 유지하세요.

11학년 성적이 좋지 않다면 우수한 학생들이 대거 몰리는 조기 전형에서 경쟁력이 상당히 약해집니다. 차라리 성적을 높여서 12학년 1학기 후 레귤러 지원이 나을 수 있습니다.

4. 시험 성적 미리 준비하기

일부 대학은 10월 초부터 조기 전형 원서를 받기 시작합니다. 얼리로 지원하는 학생들은 모든 시험 결과가 10월까지는 나와야 합니다. 뒤늦게 점수를 제출할 수도 있지만 그만큼 입시에서 불리해 진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상위권 대학이 요구하는 SAT 점수는 최소 1520점입니다.

5. 재정 지원 신청하지 않기

조기 전형에서는 재정 지원이 매우 제한적이거나 아예 제공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많은 미국 대학들은 Need Blind 정책(학생의 재정 능력을 입학 결정에 반영하지 않는 것)을 시행하지만, 통계적으로 조기 전형에서는 재정 지원을 신청하지 않는 학생들이 훨씬 더 유리합니다.

디아이프렙은 수년간 미국 아비리그 대학과 Top ranking 명문 대학 입시 컨설팅을 진행해 왔습니다. 점점 더 치열한 미국 입시에서 학생 개개인의 강점을 부각하는 최고 수준의 컨설팅을 통해 매해 수십 명의 학생들을 하버드, 예일, 스탠포드 등 최우수 명문 대학에 입학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디아이프렙 맥스 원장님의 노하우가 궁금하신 분들은 유튜브에 디아이프렙 검색 하시거나 아래 유튜브 영상을 클릭해 주세요. 영상만 보셔도 미국 대학 입시에 엄청난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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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디아이프렙 미국 아이비대학 및 명문 대학 입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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