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 입시 - 짧고 쉬운 뉴욕타임즈 라이팅 대회 (데드라인 3월 12일) 400자 글쓰기 컨테스트

안녕하세요. 디아이프렙 미국대학 컨설팅팀입니다.
오늘은 미국의 뉴욕타임즈에서 주관하는 고등학생을 위한 400자 에세이 라이팅 대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뉴욕타임즈는 매년 전세계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글쓰기 대회를 개최합니다.
대표적으로 Summer Reading Contest (여름방학 동안 뉴욕타임즈 기사를 읽고 자신의 생각을 에세이로 작성), Student Editorial Contest (학생 사설 대회로 자신이 관심 있는 주제에 대해 설득력 있는 사설을 작성), Personal Narrative Writing Contest (개인적인 경험과 이야기를 바탕으로 작성하는 창의적인 글쓰기) 등이 있죠.
오늘 소개 드리는 "How To" 에세이 대회 역시 뉴욕타임즈의 대표적인 라이팅 대회 중 하나로 2015년부터 2022년까지 7년간 뉴욕타임즈 매거진의 칼럼인 "Tip"에서 영감을 받아 시작된 대회입니다. Tip 칼럼에서는 Malia라는 칼럼니스트가 다양한 꿀팁들을 소개했었는데요, 몇 가지만 말씀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How To Say Goodbye" 굿바이 인사하는 법
- "How To Recover From Being Ghosted" 갑자기 손절을 당한 후 회복하는 방법
- "How to Count Polar Bears" 북극곰 숫자 세는 법
- "How to Recommend a Book" 책 추천하는 법
제목을 보면 감이 오시겠지만 무겁고 진지한 주제나 가벼운 주제를 가지고 어떻게 해결하거나 다루어야 하는지에 대한 하우투(how-to) 팁을 다루는 칼럼이었습니다.

How To 뉴욕타임즈 에세이 대회
뉴욕타임즈는 주제(topic)이 가족 신문에 적합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주제라면 얼마든지 선택 가능하다고 합니다.
대신 오리지널 칼럼에서 그랬던 것처럼 그 주제에 과한 전문가 1명 (가족 및 친척은 제외) 을 찾아 인터뷰하고 인용해야 합니다. 뉴욕타임즈는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며 주변 이웃이나 선생님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뉴욕타임즈는 이런 라이팅대회에 매우 진심입니다. ^^
홈페이지에 학생들에게 어떤 식으로 주제를 선정하고 브레인스토밍 해야하는지에 대해서도 step-bu-step guide를 매우 친절하게 안내해주고 있습니다. 꼭 대회에 참가하는 학생들이 아니더라고 이런 글들을 평소에 많이 읽고 연습을 하면 영어 글쓰기에 상당한 도움이 됩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https://www.nytimes.com/2024/01/09/learning/what-do-you-wish-you-could-do-well.html
이 글쓰기 회는 꽤나 창의적으로 쓸 수 있는 컨테스트라서 꼭 학업적인 내용이 아니어도 됩니다. 예를 들면 "어둠을 무서워 하지 않는 방법", "상어 공격에서 살아남는 법", "부엉이처럼 우는 법"과 같은 글을 써도 된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2024년 우승작품에 실린 글 중 하나는 "How to Befirend an Introvert" 내향적인 사람과 친구가 되는 법에 대한 글이었네요. 14세의 캐나다 학생의 글이었습니다.
저희가 학생들에게 늘 이야기하지만 기본적인 글쓰기 능력 향상을 위해 이렇게 잘 쓴 글들이나 대회의 우승 작품들을 많이 접하고 필사를 하며 연습하는 것도 라이팅 기술 향상에 상당한 도움이 됩니다.
디아이프렙은 미국 대학 진학을 원하는 학생들을 위한 컨설팅을 진행하며 다양한 EC 및 대회들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02-6205-5455로 언제든 문의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