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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M 썸머캠프 지원할 때 리서치 등 EC가 부족하다면? summer camp 합격 전략 - 준비할 것들 & 지적 호기심 부각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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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iprep official
2024. 11. 20.

안녕하세요. 디아이프렙 아이비리그 컨설팅팀입니다.

오늘은 STEM 전공을 원하는 학생들이 내년, 즉 2025년 썸머캠프 합격을 위해 갖추고 준비해야 할 것들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최상위~상위 캠프들

  • The Summer Science Program (SSP)

  • Research Science Institute (RSI)

  • Simons Summer Research Program (SSRP)

  • BU Research in Science and Engineering (RISE)

  • Stanford Unviersity Mathematics Camp (SUMaC)

  • Seconrary Student Training Program (SSTP)

  • Student Science Training Program (SSTO)

  • Stanford Institutes of Medicine Summer Research Program (SIMR)

  • Program in Mathematics for Young Scienctists (PROMYS)

  • International Summer School for Young Physicists (ISSYP)

등등 고등학생들을 위한 우수한 썸머 캠프 프로그램은 너무나 많죠. 캠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다른 포스팅에서 말씀드리기로 하고, 오늘은 캠프에 합격하기 위해 준비해야 할 사항들 알려드릴게요.

TOP 캠프 필수사항 (Requirement) & Highly Recommended Factors

경쟁이 치열한 썸머 캠프는 대학 입시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전세계 학생들의 매우 좁은 pool을 위해 지원하는 만큼, 좋은 학교 성적만으로는 학생의 장점을 부각하기에 턱없이 부족합니다. 따라서 selective한 캠프들은 성적 외에도 많은 것을 요구합니다. SAT 등 공인시험 성적은 프로그램에 따라 반드시 제출할 필요가 없기도 하지만 어떻게든 준비해서 높은 성적을 보여주는 것이 유리하고, 이 외에도 학생의 학업 성취 능력 (리서치, 대회 수상 및 입상 경력 등)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합니다.

GPA

대다수 썸머 프로그램은 이런 식으로 최소한의 GPA 점수 3.5 이상을 요구합니다. 대놓고 이 정도 점수를 받아오라고 적어 놓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최소한의 점수는 3.5 정도입니다. 물론 이는 말그대로 최소한의 요건이고 학교 성적은 당연히 높을수록 유리해지겠죠.

또한 고등학교 성적표 외에도 학생의 에세이, 선생님의 추천서 (2개 정도, 학업 및 인성 추천서), 영어 점수(토플)도 필수 항목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캠프에 따라 추천서를 요구하지 않거나 에세이가 필요 없는 경우도 있지만 top 캠프들은 거의 대부분 요구하기 때문에 한 개 캠프를 지원하는 게 아닌 이상 많은 추천서와 각 프로그램에서 요구하는 에세이를 준비하는 게 좋습니다.

또한 국제학생의 경우 토플점수를 요구합니다. 105점 이상의 토플 성적을 미리 11학년 올라가기 전 여름방학 등을 이용해서 준비해 두시기를 바랍니다.

SAT 점수

Not required라고 적어두긴 하지만 strongly recommended 라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통해서 학생의 학업 성취 능력을 파악하려는 것이죠. 만약 SAT/ACT 성적을 제출하지 않는다면 다른 요건에서 이 부분을 증명할 수 있어야합니다. 리서치, 대회, 입상경력 등등이 있습니다.

학업적인 우수함 (academic excellence)

리서치, 대회 수상 경력 등. 당연히 리서치를 진행한 학생들이 훨씬 유리합니다. 그만큼 선생님의 추천서도 강력해질 수 있죠. 또 personal statement 혹은 에세이 역시 이런 리서치를 바탕으로 더 깊고 전문적으로 작성할 수 있습니다.

에세이

보통 TOP 섬머프로그램에서 요구하는 에세이 종류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1) Why this research

2) why our program

왜 이 분야에서 리서치를 하고 싶냐고 묻는 질문에는 그저 '관심이 가고 흥미로워보인다'는 이야기 보다는 보다 specific 하고 전문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특정 리서치를 하고 싶은 이유를 피력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때 이런 의견을 가장 강력하게 뒷받침해줄 수 있는 것이 바로 학생의 리서치 경험입니다.

리서치

본인이 직접 학교나 외부에서 리서치에 참여해서 연구를 수행했다면 그것만으로 대단한 경험이자 액티비티가 되며, 내년 여름 캠프에 참여하며 직접 수행해야 하는 리서치를 위한 훌륭한 준비단계를 거쳤다는 것을 효과적으로 증명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리서치 경험이 없는 학생들의 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런 학생들의 경우에는 지금이라도 최대한 여러 논문이나 전문적인 수준의 article들을 조사하고 읽어본 후 그것에 대한 글을 쓰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리서치를 직접 찾아서 읽어보는 건 어떻게 가능할까요?

우선 대학 홈페이지에서 관심있는 단과대학 및 전공 홈페이지를 들어가 봅니다.

Computer Science가 유명한 카네기 멜론 대학의 컴퓨터 과학 단과대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단과대학 홈페이지에는 Research 링크가 있습니다. 클릭하면 대학 교수님이나 재학 중인 학생들이 참여해온 리서치에 대해 더 자세하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듀크 대학의 Environmental Science 단과대학 홈페이지에 가니 같은 환경 과학이라도 이렇게 분야가 세부화 되어있습니다.

atmosphere science

climate change

ecology and conservation

energy

environmental health

forests

geosciences

oceans

sustainability

등등 엄청나게 세분화 되어있죠? 클릭하면 각 분야별 리서치와 대학의 활동에 대해 자세히 알려줍니다. 이 때 매우 세부적으로 파고드는 게 좋습니다. 썸머 캠프를 지원할 때 해당 분야에서 연구를 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지만 학생을 선발하는 입학 관계자들이 보기에 단순히 '환경 과학 분야'을 알아가 보고 싶고 썸머 캠프를 통해 연구하고 싶다고 말하는 학생 보다는 '환경 과학 분야에서도 특히 미서부 지역의 기후 변화에 대해 알아보고 싶다'고 말하는 학생들이 좀 더 진정성 있게 들리겠죠?

따라서 나중에 관심 분야가 바뀔지라도 연구 조사를 할 때는 세부적으로 파고드는 것을 추천합니다.

각 분야를 들어가면 또 이런 식으로 해당 학과의 교수님이나 학생들이 참여한 최근 연구 및 출판에 대한 안내가 되어 있고, 친절한 곳들은 논문을 게재한 저널로 링크까지 제공합니다. 구글에서 impact factor를 검색하면 각 journal 별로 난이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숫자가 낮을수록 고등학교 학생들이 접하기에 비교적 수월한 수준의 연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글에서 자료를 다운받아 abstract를 읽어보면서 내가 흥미를 느끼는 article인지, 또 내가 읽고 이해할 수 있는수준의 논문인지를 확인하고 읽어보면 됩니다.

이렇게 비교적 impact factor가 낮고 읽는데 무리가 없는 리서치 페이퍼들을 최대한 많이 읽어서 관련 지식과 정보를 쌓고 한 단계 더 나아가 나만의 리서치 주제를 찾는다면, 그리고 그것을 에세이를 통해 충분히 효과적으로 입증할 수 있다면 썸머 캠프를 지원하는데 무리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학생의 단독적인 리서치 조사 활동을 통해 아직 전문적이거나 수준 높은 리서치 경험이 없는 학생들도 충분한 academic curioisity와 배움에 대한 열정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논문과 저널을 읽는 경험은 앞으로 입시 준비를 하면서 본인이 직접 참여하게 될 리서치에 필요한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준비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리서치나 썸머 프로그램 등에 대해 더 자세하고 전문적인 컨설팅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디아이프렙으로 언제든지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02-6205-5455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