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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리그 합격하기] 브라운 대학 합격자 이력서 분석 (GPA, SAT, EC, 과외 활동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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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iprep official
2024. 12. 09.

안녕하세요. 디아이프렙 아이비리그 컨설팅팀입니다.

오늘은 2025년 대학 순위 13위를 기록한 아이비리그 대학 중 하나인

브라운 대학교에 합격한 학생의 레쥬메 분석을 통해 브라운 대학 등 아이비리그 입시를 준비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드리려고 합니다.

https://blog.naver.com/the-i-partners/223675627529

브라운 대학교 Sociology 전공 합격자 프로필

이 학생의 경우 전미 2,509위권 사립학교에 재학하며 전학년 (9~11학년) 모두 높은 GPA를 유지했습니다. 9학년은 모든 과목에서 A를 받았고, 10학년과 11학년에는 단 두과목에서만 A-를 받고 나머지 과목에서는 올A를 받았습니다. 이 외에 학교에서 제공되는 14개의 AP 중 8개 수강했습니다. SAT는 1550점을 받았습니다.

학과목 커리큘럼

AP과목 구성

9학년 때 2개 Honors를 시작으로 10학년때부터 12학년까지 균형잡힌 AP 과목을 수강했습니다. non-stem 전공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어려운 AP Physics와 Calculus BC, Chemistry를 수강하며 수학과 과학에 큰 비중을 두었습니다.

또 AP Language와 AP Literature에서도 우수한 성적 (A-)을 받았습니다. 비록 AP시험에서는 Language(10학년) 3점, Literature(11학년) 4점을 받았지만, 두 개 과목 중에서 더 어려운 Literature에서 더 높은 4점을 받았기에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AP language를 수강하고 나서 AP literature 를 듣지 않았더라면 "rigorous and challenging curriculum" 부분에서 좋지 못한 평가를 받았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학생의 경우 더 어려운 과목에 도전해서 더 나은 성적 (AP시험 3점 => 4점)을 기록한 것이 대학에서는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를 받은 부분입니다.

AP시험 성적이 중요한가?

이 학생의 경우 11학년까지의 AP 시험 성적을 보면 6개 AP 과목중 2개가 3점, 2개가 4점, 2개가 5점을 받았습니다. 물론 모든 과목에서 4점 이상을 받았다면 더 긍정적으로 작용했겠지만 3점도 크게 마이너스로 작용하지는 않았습니다.

AP의 경우 시험 성적보다는 학교 내신 성적이 대학 입시에 있어서는 훨씬 중요한 요소입니다. 대학은 1년에 1번 치뤄지는 기말고사의 성격이 강한 AP 시험보다는 1년 동안 수업을 들으며 해당과목에서 받은 GPA 성적을 훨씬 비중있게 봅니다. 이 학생의 경우 AP Calculus BC, AP Chemistry, AP Physics에서 전부 A를 받았습니다.

Sociology (사회학) 전공과 관련해서 social studies 과목인 AP Psychology와 AP Government and Politics를 수강한 점 또한 좋은 평가를 받았을 것입니다.

이처럼 NON-STEM 계열 학생들도 수학, 과학을 수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국 대학의 경우 문과, 이과로 나눠져 보는 것이 아니라 모든 core subject를 골고루 수강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수상내역

이 학생의 경우 Honors and Awards 부분도 아주 훌륭했습니다.

커먼앱을 가득 채우고도 남을 15개 이상의 수상내역이 존재했습니다. 물론 school level이나 local level이었지만 그럼에도 다양한 수상 내역은 학생의 학업적 우수성을 충분히 증명해 줄 수 있었지요.

매 학기 High Honor Roll 은 물론 AP Scholar Award와 National Merit Commended Scholar도 수상했으며 이 외에 청소년 학술대회와 영어에세이대에 사회학과 관련된 주제의 리서치를 제출해서 최종 선발되어 온라인저널에 퍼블리시되기도 했습니다.

대학 수업과 썸머캠프 College level courses and Summer camps

이 학생의 경우 고등학교에서 제공하지 않는 대학 과목들은 온라인 과정으로 수강했습니다. 코세라와 에드엑스에서 경제학, 사회학 관련 수업을 들으며 관련 지식을 쌓아갔고 이를 원서에도 밝혔습니다. 또한 2년 연속 미국 노트르담 대학과 예일 대학에서 주최하는 썸머 캠프에 참여했습니다. 두 캠프 모두 학생의 전공과 EC 관련된 캠프로서 추후 캠프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자신만의 EC와 리서치 아이디어를 얻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학생들에게 늘 강조하는 것은 대학에서 주최하는 캠프에 참여하는 것만으로는 대학 합격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썸머 캠프를 통해 뭘 배우고, 어떻게 그것을 발전시켜나갔는지 얘기해야 하며 썸머캠프는 part of the narrative로 작용하는 것이지 썸머 캠프 참가 자체가 스펙을 대단하게 업그레이드시켜주지는 않습니다. (TASS, SSP 등 highly selective top tier 캠프 제외)

EC 활동

스포츠 활동

보통의 남학생들처럼 축구를 좋아하는 학생이었는데 당연히 오랜 기간 (9~12학년 내내) JV로 활동하였습니다. (모든 클럽 활동은 가급적 꾸준히 오랫동안 유지하는 게 좋습니다)

축구 외에도 스쿼시(JV)와 Track(Varsity)도 꾸준히 활동했습니다. 스포츠에 대단한 재능이 있지는 않아서 관련 수상 내용은 없었지만, 에세이에서는 축구를 통해 자신의 실력 향상과 함께 팀과 학교에 기여한 바를 부각했습니다. 크게 제능이나 두각을 나타낸 부분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학교에서 제공된 스포츠 중 적지 않은 3개의 스포츠 활동을 꾸준히 해온 것만으로도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가진 학생이라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학생의 경우 운동이 메인 EC는 아니었지만, 스포츠에 열정이나 재능이 더 많은 학생들은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는 것을 넘어서서 여러 대회나 경기에서 우승 경력을 쌓는 것을 보여주는게 도움이 됩니다.

Leadership and Initiative (리더십과 자기주도적인 활동)

여기서 학생만의 강력한 스파이크가 나옵니다. 이 학생은 특히 창의적인 방식으로 리더십을 보여주며 사회에 기여하고자 했습니다.

적극적이고 외향적인 성격으로 관심분야가 매우 다양했는데 원서에서 특히 두드러진 EC는 학생이 단독으로 진행한 두 가지 장기 봉사 프로젝트였습니다. (장기라는 것에 일단 주목해 주세요. 1회성 단기 프로젝트가 아닌 1년 이상의 활동이었습니다.) 지적 장애인들이 있는 시설을 장기간 주기적으로 방문해서 미술 수업을 하며 (tutoring) 장애인들이 직접 만든 작품(empowerment)을 전시회를 통해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기부(donation)했습니다.

대학은 단순히 도와주고 가르쳐주는 봉사 활동을 넘어서,

부족한 사람들의 능력을 개발해주며

그들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empowerment 및 advocacy 활동을 매우 높이 인정해 줍니다.

이 학생은 또한 서아프리카의 작은 나래에서 교육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사회경제적으로 불리한 아이들을 조사 연구한 뒤 해당 아이들을 위한 non-profit을 만들어서 기금 모금 행사를 통해 직접 디자인해서 제작한 아이디어 상품들을 판매했습니다. 여기서 생긴 수익금 전액을 다시 또 전액 기부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또 TED에 올라오는 여러 사회적 문제과 관련된 영상을 번역하고 홍보하는 활동도 펼쳤습니다. 장애인과 빈곤층을 위해 매우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자신의 영향력을 펼친 이런 의미있는 활동을 통해 대학에서 원하는 인재상에 부합할 수 있었습니다.

Creative activities (창의적인 활동)

이 학생은 또 헐리우드에서 제작되는 저예산 영화를 좋아해서 방학마다 오디션을 다니며 드라마와 영화에 파트타임 배우로도 출연했습니다. 비중이 있는 역할을 맡지는 못했지만 아마추어 연기 경력을 쌓으며 발생한 개인 수입을 장애인을 위한 전시회 개최에 사용하며 자신의 예술적 열정과 사회적 기여를 연결하려는 노력을 부각하였습니다. 적

동시에 영화스튜디오에서 인턴으로 일하며 영상 편집과 관련된 기술을 배우기도 했습니다. 브라운 대학에 지원하면서 이 학생은 자신이 직접 제작한 장애인 인권 강화 홍보 미술 작품들과 함께 영상, 그리고 자신의 개인적인 관심사를 담은 음성 파일을 포트폴리오로 함께 제출했습니다. 학생의 intellectual vitality와 creativity를 동시에 함께 보여준 것이죠.

또한 학기 중에는 교내 신문, Yearbook, baking, 그리고 봉사 클럽 활동을 하며 사진 촬영, 편집, 기사 작성 등 등 자신의 재능을 바탕으로 활동을 이어나가며 특히 교내 기숙사 관리 리더로서 활동하며 기숙사 에너지 절약 컨테스트를 통해 실제 전기 사용량을 줄이고 이를 바탕으로 관련 논문을 작성하는 등 다방면에서 리더십과 창의력을 발휘했습니다. 이 외에도 teacging assistant로 일하면서 교내 학생들에게 리더십과 봉사 활동에 대한 교육 및 트레이닝을 진행했습니다. 단지 수업과목을 가르치기보다 이런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해서 학생들의 리더십과 봉사정신을 키워준 것도 대학에서는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요소로 작용합니다.

브라운 대학은 이처럼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사고하며 진취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선호합니다. 단순히 수업을 열심히 듣고 좋은 성적을 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호기심과 열정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적극적으로 활동한 학생을 원하는 것이죠.

이 학생의 EC및 레쥬메을 보면 이런 특징들이 매우 고르게 분포되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것이 대학에서 원하는 well rounded된 학생의 예시입니다. 또한 단순히 학교 내에서 우수한 학생으로 활동하기보다는 자신이 속한 커뮤니티 밖으로 넘어가서 자신만의 단독 활동을 통해 장애인과 빈약층을 위해 긍정적인 영향력을 펼쳤다는 것 또한 눈여겨 봐야 할 부분입니다.

브라운 대학이 원하는 학생은?

리더십 + 창의적인 사고 및 문제 해결 능력 + 사회적 책임감

브라운 대학은 사회문제를 더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의미를 만들어내는 학생을 원합니다.

이런 대학의 철학은 브라운 대학의 에세이 질문을 보면 잘 나와있습니다. 첫번째 질문은 브라운 대학의 오픈 커리큐럼, 즉 학업적인 자유와 관련된 학생의 관심사에 대해 묻습니다. 또 두번째 질문에서는 그동안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고 영감을 받아왔으며 어떻게 대학에 기여할 수 있는지에 대해 물어봅니다. 또 세번째 에세이에서는 학생에게 기쁨과 만족, 즐거움을 주는 활동에 대해 묻습니다.

이런 에세이 질문을 답할 때 학생들은 단순히 자신이 '우수한 학생'이라는 것을 뛰어 넘어 그동안 어떤 지적 호기심을 가지고 성장해 왔는지, 또 그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어떻게 대학과 사회에 기여하고 도울 것인지를 설득력있게 전달해야 합니다.

오픈커리큘럼이란?

코어 과목이 정해진 다른 대학들과 달리 브라운 대학은 학생 스스로 커리큘럼을 직접 설계할 수 있도록 허용합니다. 스스로 배우고 싶고 알고 싶은 과목을 직접 선택해서 들을 수 있으며 전공을 정하기 전에 다양한 과목들을 들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s://www.brown.edu/academics/undergraduate/open-curriculum

디아이프렙은 매년 수십 명 학생들이 아이비리그 대학에 성공적으로 합격할 수 있도록 SAT, AP 수업과 함께 프리미엄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 문의바랍니다.

문의: 02-6205-5455

[아이비리그 합격하기] 브라운 대학 합격자 이력서 분석 (GPA, SAT, EC, 과외 활동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