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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이프렙 프로그램

미국 명문대학이 무조건 좋아하는 대표적인 EC 활동 - 학업, 음악, 체육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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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iprep official
2024. 11. 24.

안녕하세요. 디아이프렙 아이비리그 컨설팅팀입니다.

오늘은 미국의 우수 대학들이 좋아하는 대표적인 EC 활동 알려드릴게요.

미국 대학들이 갈수록 더 눈여겨 보면서 많은 점수를 주는 EC 활동은 바로 Community Engagement (시민참여활동) 입니다. 우리에게는 다소 낯설지만 미국에서는 갈수록 더 많이 쓰이며 에브리데이 용어처럼 흔하게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Civic Engagement의 사전적 정의는 a process in which people take collective action to address issues of public concern입니다. 한마디로 "공공의 이익을 위해 사람들이 공동으로 취하는 일련의 행동 과정"이라는 것인데요.

우리 학생들과 부모님들께서 참 많이 고민하는 부분입니다. 다른 사람과 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는 활동도 여기에 포함되죠.

civic engagement = 봉사활동?

시민참여활동이 단순히 봉사활동만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희가 컨설팅을 하며 "civic engagement"를 강조하면 많은 학생들과 부모님들은 이를 단순히 '봉사활동'으로 여기고, 단순히 주변에서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찾아서 시작하려고 합니다. 어떤 passion이나 commitment가 없이 단순히 대학을 위해 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위키피디아에 검색을 해도 봉사활동이 중요한 civic engagement 중 하나라는 설명을 하며 2012년 허리케인이 미국을 강타한 후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사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학에서 원하는 것은 단순한 일회성 봉사활동의 범위을 넘어섭니다. 보육원에 가서 일정 도시락이나 연탄을 나르고 시간을 봉사하고 노인복지센터에 가서 책을 읽어주는 단순 봉사활동이 아니라는 것이죠. 이것은 단순히 volunteering에 불과합니다. 물론 이런 기본적인 봉사활동도 없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고 할 수 있지만 대학에서 원하는 것은 좀 더 진취적이고 창의적인 방식의 시민참여(civic engagement)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대체 뭔데? 어떤 식으로 하는거야? 하며 궁금해 하실 분들을 위해 Illinois State University (일리노이 주립대)가 제공하는 좋은 시각 자료를 있어서 이를 가지고 자세하게 안내드리겠습니다.


ivic Engagement란?

1. activism/advocacy

우리말로 하면 행동주의/옹호 활동입니다

정치적인, 혹은 사회적인 변화를 위해 특정 행동이나 정책을 지지하고 인식을 퍼뜨리고 홍보하는 조직적인 활동을 말합니다. 예를 들면 기후 변화나 환경 오염, 인구 감소, 특정 지역에서의 교육 불균형 등 학생들이 관심 있어 하는 주제를 탐구하며 이를 행동으로 옮기면 그것이 바로 미국 대학이 원하는 advocacy, 옹호활동입니다.

이 때 많은 학생들은 이미 기존에 있는 단체에 가입하며 member로서 활동하는데요 그것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서 해당 단체의 리더로 활동하거나 혹은 자신만의 단독 활동을 통해 캠페인을 펼치며 여러 promotion 활동을 통해 voice를 높이고, 직접 관련있는 정치인, 의원, 공무원, 관련 단체과 직접 연락을 취해 조직 활동에 참여하며 어른들의 decision making에 참여하고 함께 변화와 발전을 도모하는 것은 아주 rare하고 valuable 한 EC가 될 수 있습니다.

여기서 키워드는 바로 "change"입니다. 그저 시도하고 노력했다는 것만으로는 대학에서 성공적인 시민참여활동으로 보지 않습니다. 어떻게든 작은 변화라도 만들어 내는 것이 핵심이죠. 고등학생들이 하기에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대학이 더 높이 사는 것이고요.

2. Civic Learning

시민의식을 키우기 위한 교육과 학습, 트레이닝, 훈련 등을 말합니다.

많은 학생들이 입시 경쟁력을 위해 남을 위해 '봉사'하고 도우면 되는 것 아닌가요? 라고 묻습니다. 하지만 대학은 행동하기 전에 학생들이 충분한 관련 지식을 쌓는 것을 보고싶어 합니다. 실제 지식을 적용하기 전에 충분한 기초 지식을 쌓기를 바라는 것이죠. 예를 들면 시각 장애우를 위한 현재의 정책, 난민들을 위한 제도, 한부모 가정을 지원하는 각 단체의 활동, 버려진 강아지나 고양이들을 훈련시키는 방법 등 기초적이거나 혹은 전문적인 정보를 습득하고 공부해야 합니다.

진정성이 있는 학생들은 이런 학습을 통해 다른 사람들보다 더 효과적인 활동을 조직하고 이끌어 갈 수도 있죠. 따라서 우리가 봉사 활동에 참여할 때는 무지성으로 하기보다 이런 관련 교육프로그램들이 어떤게 있는지 확인하며 최대한 이런 기회를 활용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험을 대학 지원할 때 에세이에서 부각할 수도 있겠죠. 학생의 진정성도 어필할 수 있구요.

3. Social empowerment and social innovation

우리말로 하면 다른 사람에게 힘과 자율권을 주며 사회적 혁신을 일으키는 것을 말합니다.

기금 마련 행사 등을 통해 돈과 음식, 물품을 기부하는 것도 매우 훌륭한 일입니다. 그러나 대학이 좋아하고 선호하는 이야기는 여기서 한단계 더 나아가 받는 사람 (recipient)에게 필요한 지식과 기술, 교육과 훈련을 제공해서 스스로 독립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여러 혁신을 통해 다른 사람들이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것은 실로 놀라운 재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갈수록 사회적 기업 (social entrepreneirship)들이 점점 더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대학과 기관, 회사들이 DEI (Diversity, Equity, and Inclusion 다양성과 형평성, 포용성)의 가치를 더 많이 강조하며 이런 가치를 서로 더 많이 공유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미국 대학에 지원하는 학생들에게 DEI는 절대 빠트릴 수 없는 핵심적인 가치가 될 것입니다. 학생들이 이에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하고 실천하는지를 눈여겨 본다는 것이죠.

디아이프렙은 학생들의 EC를 컨설팅하며 단순히 좋고 나쁜 EC를 분류해서 알려주기 보다는 학생의 진정한 경쟁력을 키워나가기 위해 필요한 내러티브와 차별화 전략, 그리고 그에 맞는 다양한 civic engagement 시민참여활동들 역시 알려주고 대학 입시를 위한 철저한 전략을 제공해 드립니다.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02-6205-5455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