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TOP 30위권 대학이 학생에게 요구하는 창의성, 리더십, 그리고 봉사활동
안녕하세요. 디아이프렙 미국 대학 컨설팅팀입니다.
오늘은 미국 상위 대학 (아이비급 제외한 2nd tier schols)등이 요구하는 학생의 창의성, 리더십, 봉사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요즘 ED, EA등 얼리 접수 마감기간이 다가오면서 12학년은 물론이고 11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님들의 EC에 대한 문의사항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경쟁력 있는 EC를 갖추느냐는 질문들이신데요, 가장 먼저 갖춰야되는 기본 요건들부터 말씀드릴게요.
다음은 미국 상위 30위권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 거의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EC 활동들입니다.
이들 액티비티는 전공과 무관하게 미국 사립대(주립대는 학교마다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EC가 사립대만큼 크게 중요하지는 않습니다~)에 지원하는 학생들이 갖춰야 할 Extracurricular Activities 리스트입니다.
tutoring/mentoring volunteering activities
물론 같은 학교 내의 underclassmans을 돕고 지도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굉장히 흔하고 뻔한 내러티브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는 활동이라는 말이죠. 하지만 자신의 전공과 관련해서 다른 학생들에게 지도한다는 것은 academic interest 뿐 아니라 학교 친구들에 대한 관심과 봉사, 리더십을 보여주는 활동입니다. 학생에게 크게 부담을 주거나 무리가 가는 EC도 아니죠.
대다수 학생들이 이런 클럽 활동을 통해 가장 기본적인 기여하는 모습을 보여주니 academic 이든 non-academic (sports) 이든 다른 학생들을 도와주는 교내 활동을 반드시 1개 이상 확보하시기 바랍니다.

academic competitions club (science club, math club, robotics club 등등)
여러 경진대회나 학술 대회를 함께 준비하는 클럽 활동을 통해 학업적 열정과 도전 정신을 같이 보여줄 수 있습니다. 이 때 함께 모여 단순히 '준비'만 하고 '공부'만 했다는 내용보다는 local/regional/national/international level 대회에서의 수상 경력을 만들 수 있다면 대학 원서에서 아주 강력한 스파이크가 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고등학교에서 관련 클럽이 있다면 전공 관련 분야에서 최소 1개 이상의 대회 준비 클럽에 가입해서 활동하시기 바랍니다.
토론, 디베이트 저널리즘 club
MUN은 사실 거의 모든 학생들의 레쥬메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액티비티입니다. 따라서 특별하게 느껴지지는 않는 활동입니다. 오히려 요즘은 각종 토론, debate, journalism, publishing club 활동이 더 rare 하고 unique하게 느껴지는 활동이 됩니다.
특히 자기 표현 능력이 그 어느 때보다 대두되는 시대에 자신만의 podcast, video 등을 통해 자신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피력하고 남과 소통하며 collaboration 경험을 부각한다면 대학 입학 사정관의 눈에 띄는 이력을 만들 수 있습니다. 교내외 관련 클럽/단체 활동을 통해 여러 언어로 소통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표현력을 길러보세요.

학생회, 리더십 동아리
student government 역시 대학이 눈여겨보는 activity입니다. 이를 통해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협업 능력과 리더십, 그리고 학교에 대한 school spirit, initiatives 주도성 등을 엿볼 수 있기 때문이죠. 이 때 학생회나 리더십 동아리를 통해 tangible outcome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교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이슈나 문제점을 개선하고 공익을 위한 가치를 실현한 것들을 부각할 수 있습니다.
디아이프렙의 학생의 경우 meal plan을 개선하거나 waste reduction, electronics saving 등 학생의 선에서 할 수 있는 개선점을 만들어 낸 학생들은 이를 supplemental essay등에서 부각하며 이런 부분들이 대체적으로 입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스포츠, 예술, 음악 활동
많은 학생들이 교내 스포츠, 예술, 오케스트라에 참여합니다. 99.9%의 학생들이죠. 이를 통해 건전한 에너지와 창의적인 면모를 보여주려고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단지 참여가 아니라 어떤 difference를 만들었냐는 것입니다. 단지 오케스트라 활동을 한 것은 대학 입시에 전혀 차별화되지 못합니다. 포지션으로만 강조하는 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First violin, second cello 등은 넘쳐나기 때문이죠.
이런 performance를 다른 악기들과 collaboration 하거나 전혀 다른 방식으로 재창작하는 등, 활동에서 originality와 creativity가 보이거나 혹은 local community를 위한 competiton, concert, performance 등을 통해 fundraising, donation 등 긍정적이고 의미있는 기여를 한다면 이런 스포츠나 예술, 음악 활동이 spike로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이제 단순히 A만 해서는 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A'로 만들거나 A+B를 통해 C까지 이어져야만 대학의 관심을 조금이라도 더 끌 수 있습니다.

리서치, 캠프, 인턴십
경쟁력 있는 학생들은 이 모든 EC를 하지만 최소한 1개라도 확보해야 하는 활동들입니다. 이를 통해 학업과 관련된 심도 있는 경험과 work experience를 보여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런 경험들은 어떻게든 에세이에서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why major 에세이에서 특히 주된 소재로 쓰이게 되죠. 따라서 이런 academic extracurricular를 참여할 때는 1회성으로 참여하기보다는 그것을 계기로 어떻게 학업적 경험을 확장시키고 발전시켰는지에 대한 근거까지 마련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 시간
이런 활동에 가장 중요한 것은 포지션도, 내임밸류도 아닙니다. 바로 시간입니다. 아이비리그 급 대학에 지원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자신에게 의미있는 활동에 대해서는 주당 5시간 이상, 매년 20주 이상을 쏟아부으며 집중적으로 활동해야 합니다. 단기간 끝나는 1회성 활동은 크게 의미가 없다고 보는 것이죠.
상위 30위권 대학은 1년에 13주 이상, 주당 2~3시간 이상을 활동에 투자해야 합니다. 그래야 진정성과 열정을 어필할 수 있습니다.

디아이프렙은 학생의 EC를 어떻게 하면 더 효과적으로 효율적으로 계획해서 준비할지 컨설팅해 드립니다.
아무런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학생이 갑자기 12학년에 모든 것을 시작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10학년, 11학년부터 차근차근 큰 roadmap이 필요합니다.
10학년, 11학년을 위한 대학 입시에 있어서의 Personal Branding에 대해 안내하는 디아이프렙 최성원 부원장님의 영상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꼭 시청바랍니다. 혼자서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의 경우 영상 시청 만으로도 많은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gLYvHRiOJSU?si=wF8jBwRk-GWQKK7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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